1월 복귀 인사 후 근황
대장 출혈로 병원신세를 지고 퇴원. 새 직장에서 적응하는 와중에 의식이 또렷한 시야소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소뇌 종양 의심으로 벌써 6월부터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의 스케쥴은 녹록치않네요.
통증으로 잠을 잘 땐 수면제를, 눈을 뜨고 있을 때는 마우스피스를 낀 채 생활합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왜인지 또 글이 쓰고 싶어요.
멍청한 머리로 써내리는 글은 저로써는 크게 보이고 싶은 글은 아닙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