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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고민 그리고 사유

도서 발췌 -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by 최반장

철학이 시작된 것은 인간이 땅에서 재배된 것을 먹고 소화불량에 시달렸던 때라는 말 역시 고통이 깊은 사유를 낳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핍이 고민을 부르고, 고민은 사유를 낳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은 강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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