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의 느낌은 무엇인가

글로 생각을 하게 만들다

by 박톰자몽

평소에 노래를 부르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진짜 친한 회사 형이 커피를 마시자고 해서 잠깐 시간을 냈는데 주제는 노래를 잘 부르는 비법에 관련한 것이었다. 비법을 전수받기는 했는데… 지금 할 얘기는 그게 아니니 넘어간다. (립트릴과 멈) - 이건 나중에


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브런치에 글과 만화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글을 좀 보여달라고 해서 몇 개를 보여드렸는데, 평가가 돌아왔다.


“자몽아 간단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많네…?“ 내가 글을 쓰면서 듣고 싶던 말을 시원하게 해 준 것이다.


사실 좋은 글과 안 좋은 글은 없다고 생각한다. 읽는 이에게 영향을 주는 글과 아닌 글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편적이지만 오늘 나의 글에 대한 짧은 평가를 듣고 나니 좀 더 확신이 들었다. 계속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보고 싶다. 읽는 이와 내가 생각할 부분을 주고 같이 느끼는 그런 글을 나는 원한다.


- 박톰가 자몽 찰나의 생각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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