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더스테이지:더 무비

by 따따따

90년대의 10대였던 나는.
서태지와 아이들-HOT-서태지를 좋아했다.

2000년대 후론 사느라 바빠 아이돌 덕질 한 적 없는데 이거이거 방탄잼. .

옛날에 나 같은 촌것이야 잡지 아니면 라디오 티비를 때맞춰 기다려야 겨우 좋아하는 서태지,토니 얼굴 볼 수 있었는데 요샌 유튭이나 브이앱 같은 신박한 미디어들이 보는이를 흡족하게 만들며 방탄에 허우적거리게 한다. 허허허허. . .

그리고 그때는 신비주의가 유행이던 때라서 조금쯤은 스타성을 가리는게 체면이고 품위였는데, 방탄은 자신들을 어필하는데 스스럼이 없고 건강해서 좋다. 담백하달까.

오늘은 남편에게 득달같은 놀림을 받으며 조조로 번 더 스테이지를 보러갔다.

생각외로 20대 이상의 관객들이 많아서 놀랐. .
물론 평일 그 시간에 학생들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팬층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구나라는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었다.

멋지게 잘 봤네.

keyword
팔로워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