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범블비 한 대 놓고 싶다. . .
감독이 애니메이션 감독이라 그런지 마치 가족 애니메이션처럼 감성이 몽글해지는 최첨단 로봇 영화였다. 요즘 나오는 그렇고 그런 하이테크 영화답지 않은 따뜻함이 있었다.
염병 나이 37에 로봇영화보고 눈물 흘릴뻔 했네.
유치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성장영화를 표방했으니 유치할 수 밖에 없다. 어릴땐 누구나 유치하니까. .
면벽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