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

by 따따따

오늘은 우리애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몰래 교실의 장난감 스택스 컵으로 셀프 부항을 한껏 뜨고 죠둥아리가 웅이 아버지가 되어 하원할때 다시 만났다. 선생님이 전화하셔서 하원할때 어머니 행여 놀라지 마시라고 연락드려요~ 하셨다.

아주 원없이 떴네 떴어ㅎㅎ

고생하신 어린이집 선생님 앞에서 차마 웃을 수 없어서 코가 땅에 닿도록 인사드리고 아이를 데리고 길에 나와서야 아이구 이놈자슥아 웅이 아버지야 뭐야 하면서 낄낄댔다.

양세찬씨...
keyword
팔로워 91
작가의 이전글옛날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