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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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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
Jan 17. 2024
저녁밥 먹을 시간인데...
애들은 왜 콧물을 찍어서 입으로 가져가는가.
나도 어릴 때 9첩 반상 먹고 자라진 않았어도 코 찍어먹진 않았는데 우리 아들은 그렇게나 콧구멍을 푹 찔러서 죄책감도 없이 입으로 가져간다. 투뿔 한우 못 먹고 호주산을 먹고 자라서 그런가. 그게 뭔 상관인가.
네 이놈 어느 안전이라고 코 찍어서 입에 집어넣냐 하면 킥 웃으면서 내 옷에 쓱쓱 닦는다. 대체 어디서 배운 개똥매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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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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