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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따따 Mar 17. 2024

부아

괜히 짜증이 뻗쳐서 오늘은 그림 집어치웠다.

갱년기인가. 저녁을 안 먹어서 배고파서 그런가.

그런가 보다. 쿠쿠 부인이 예약밥 짓는 냄새가 너무 좋네. 구 고마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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