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어람

by 이용한

스크래처 시범을 보이는 아톰.

아톰: "잘 봐. 이렇게 긁긁하는 거야."

람지: "지금 나무 뽑는 거야?"

아쿠: "뭐여, 시방. 내 시범은 왜 아무도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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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가르치는 스승(아톰)보다 람지가 낫다.

아톰이 나무타기를 가르친답시고 대추나무에 오르는 시범을 보이는데, 몸이 무거워 중간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이번엔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대추나무에 오르는 람지, 몸이 가벼워선지 자유자재로 나무를 탄다. 일부러 아톰을 약올리기라도 하듯 현란하게 나무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청출어람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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