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 개좋아!

by 이용한

아, 개좋아!

지리산 산골마을에서 만난 행복한 풍경!

고양이에게 개밥을 나눠주면서 흐뭇하게 미소를 짓는 개.

둘은 개밥 나눠먹는 사이.

말 그대로 개+냥이들.

아, 개흐뭇한 풍경.

5-2.jpg
5-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밥주는 집사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