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설악산 공룡능선
언제나 나를 일으키는 것
by
이창근
Dec 6. 2024
실의에 빠졌을 때
의지을 잃었을 때
배신감을 느꼈을 때
증오심을 품었을 때
후회와 미련 속으로 침잠할 때
언제나 나를 다시 일으키는 건
산이다
설악산 공룡능선
거친 숨과 뜨거운 땀으로 온갖 잡스러운 것들을 내버리고
다시 원초의 나를 만날 수 있는 곳
그립다
설악산 공룡능선의 가을 일출
keyword
사진에세이
일출
설악산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창근
직업
회사원
산과 여행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게재하는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팔로워
6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태백산 천년주목 일출
안양(安養)을 재발견하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