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권냥이 Mar 24. 2023

넋두리

잘 안 써지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어요.

뭘 써야 할지 모니터만 봐도 멍 해지고

사실 4월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할 예정(!)인데

시동 거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남의 글만 보며 참 잘 쓴다 감탄만 하고 있는 나날이에요.


그러니 브런치 알람,

그만 와.



매거진의 이전글 어쨌든 개학은 온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