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안 써지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어요.
뭘 써야 할지 모니터만 봐도 멍 해지고
사실 4월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할 예정(!)인데
시동 거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남의 글만 보며 참 잘 쓴다 감탄만 하고 있는 나날이에요.
그러니 브런치 알람,
그만 와.
일러스트레이터 권냥이입니다. 그림에세이를 만듭니다. 당신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고 싶습니다. 글.그림 권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