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to the 복음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느니라

by Biracle

[이사야 44:2~3]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펭귄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바닷속에는 바다표범 등 펭귄의 천적들 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천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바다에 들어가야 하지만, 바다에 뛰어들기 전 잠시 머뭇거리는데, 이렇게 모두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펭귄이 있습니다. 이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부릅니다.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그제야 다른 펭귄들도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바다로 뛰어듭니다.


이렇게 위험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퍼스트 펭귄’은 다른 펭귄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비유해 ‘퍼스트 펭귄’이란 단어는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먼저 뛰어드는 도전자 혹은 선구자란 뜻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갖고 과감히 뛰어드는 기업이나 사람을 일컫는 말로도 쓰입니다.


[요한일서 5: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오프라 윈프리는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에 때론 덜컥 겁이 나고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도전도 하지 못하고 결국 뒷걸음만 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이루는 것은 오늘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두려움에 미루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한 발짝 과감하게 내디뎌 보세요.


도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저함'이고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집을 다 지어서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집을 건축할 수 있는 여건과 자재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 여건과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면 정말 누구에게나 멋진 인생의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운명을 놀랍게 창조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20장의 바디메오라는 청년은 태어날 때부터 소경이었지만 비관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여 자신의 운명을 재창조한 인물입니다.


[마가복음 20:51~52]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그가 어느 날 예수님이 병든 자를 고치며,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한다는 희소식을 들었고 그 예수님이 여리고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청년은 예수님이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소리쳐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디선가 들리는 이 소리에 예수님은 귀를 기울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고 꾸짖습니다.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소경 거지 바디메오를 부릅니다. 이때 소경 거지 바디메오는 겉옷을 내어버리고 일어나 뛰어 예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묻자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소경 바디메오가 보게 되었습니다.


소경 거지 바디메오는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재창조할 수 있었을까요?


용기 있는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바디메오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용기를 가졌고 도전했습니다. 장애를 넘어서 운명을 바꾸겠다는 용기 있는 도전정신이 있었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마십시오. 인생의 성공은 주어진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용기 있는 도전정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장애를 탓하지 마십시오. 장애는 나약한 사람에게는 가혹하지만 강한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자극제가 될 뿐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바디메오가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예수께 나아갈 때 많은 사람이 “시끄럽다 잠잠하라 저리 가라 무슨 소경이 다 나와서 이런 소란이야!" 하면서 꾸짖었습니다. 그때 바디메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자는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도전하십시오.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용기 있는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노력을 해도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인간은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인간의 운명을 창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할 수 있는 메시아요 구원자라고 믿고 고백하는 순간 우리의 운명은 새롭게 창조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운명과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나를 도우시고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운명을 놀랍게 창조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주시는 분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의 미래를 구상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분, 기도하는 데로 응답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의지하며 퍼스트 펭귄으로 담대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느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이 허락하신 인생을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다시 일어나 달리게 하는 용기를 구하오니 담대함을 조시고 퍼스트 펭귄처럼 과감하게 도전하게 하소서.


노력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회개하며 능력 없음을 한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노력으로 꿈이 성취될 그날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고, 주님이 부어주신 꿈을 회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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