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이는 바람결에꽃잎이 춤을 추네겨울 내내 감춘 꿈을살며시 피워 올리네
햇살은 손짓하며새순들을 어루만지고개울물은 속삭이며산골짜기 달려가네
내 마음도 그 길 따라봄이 되어 흐르리꽃향기 가득 품은 채너에게 닿으리라
기적은 믿는 이에게 찾아오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