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자.

삶은 선물이다.

by Biracle

힘겨운 시간들은 누구에게나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삶이란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부정적인 것들에 집중하지 말고 감사한 것들을 주위에 두면서 세상에 친절하고 싶다.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길었는데 생과 사를 종이 한 장 차이로 버티는 사람들을 목격했다.

그중에 한 명이 될 수도 있었지만 결국 5년간의 인내 끝에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문득 오늘을 살아가면서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하면서

내가 먼저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바로 서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까지.. 이 기준을 너무 높게 잡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받은 사랑과 감사를 어느 정도는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부정적인 뉴스들도 빠르게 파고들어 전해진다.

참으로 착하게 살면 손해라고 가르치는 듯하다.

하지만 부족하다고 해서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말 한마디라도 친절을 베풀 수 있다.

행동 하나에 긍정을 담아서..

언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비속어를 쓰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친하다고 비속어를 쓰는 것이 친근함의 표시라고 말하는 것도

또래문화일 수 있지만 가급적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친절은 태도이다. 습관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불쾌한 순간들을 피할 수 없을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냥 그런 부정적인 것은 무시하고 흘러보내고 자신에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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