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깨 위에 세상의 무게가 버겁진 않니
방 안에 갇힌 너의 시간들 어두운 그림자가 문을 두드릴 때
괜찮아, 알아 지금 너의 마음속 폭풍우를 혼자서 싸우려 애쓰는
너의 용기를 우리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
조금 더 느려도 괜찮아, 서두르지 마 너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인내하며 기다릴게
널 믿으니까 이 모든 시간들이 너를 만들어 갈 테니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힘을 믿어
말없이 방문 닫고 돌아설 때도 혹시라도 상처 입을까 조심스러워 하지만 기억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이 힘든 싸움, 함께 이겨낼 거야
괜찮아, 알아 지금 너의 마음속 폭풍우를 혼자서 싸우려 애쓰는
너의 용기를 우리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
조금 더 느려도 괜찮아, 서두르지 마 너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인내하며 기다릴게
널 믿으니까 이 모든 시간들이 너를 만들어 갈 테니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힘을 믿어
이 시련이 지나면 더 단단해진 너를 만나게 될 거야
우울함의 그림자 거두고 가장 아름다운 빛이 되어줄 너를
조금 더 느려도 괜찮아, 서두르지 마 너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인내하며 기다릴게
널 믿으니까 이 모든 시간들이 너를 만들어 갈 테니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힘을 믿어
사랑하는 나의 딸,
우리는 늘 여기 있어 네가 스스로 빛날 그날까지 두 팔 벌려 너를 안아줄게
널 믿어 우리의 전부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