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to the 복음 9

너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노라

by Biracle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950년.. 28세인 미국의 신문기자인 마거릿 하긴스가 6.25 전쟁을 취재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녀는 이후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등 전쟁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참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195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는 6.25 전쟁에 얽힌 일화가 있었습니다.

영하 30~4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연합군과 중공군 사이의 공포에 지친 병사들과 함께 얼어붙은 통조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던 한 병사가 극도로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었는데, 그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든지 해줄 수 있는 존재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그러자 이 병사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 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신명기 1: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 병사에게는 포탄도 따뜻한 옷과 음식도 아닌 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인 내일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희망찬 내일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암울한 뉴스만 들리는 이 시대에

내일을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가슴 뛰는 설렘으로, 가슴 벅찬 희망으로 살 수 있을까요?

헬렌 켈러는 "희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만져지지 않는 것을 느끼며, 불가능한 것을 달성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희망의 원리'라는 책에서는 희망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인간은 빵이 아닌 희망을 먹고살며, 희망을 잃어버린 것은 삶 자체를 잃어버린 것이다. 희망은 최악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희망은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희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 �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에 머물러 주저앉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와 희망을 보십시오. 오늘의 고난은 나를 거인으로 만들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모두 희망의 길입니다.

[신명기 11:14~15]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적당한 때에 하나님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심으로 우리가 걷는 길을 촉촉이 적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움의 자리에서 희망의 길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첫째로, 실패를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패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요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실패를 통하여 우리는 값진 교훈을 배울 수 있음을 생각하십시오.

실패의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기업은 경력사원을 뽑을 때 실패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더 우대한다고 합니다.

셋째로 실패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오히려 우리는 실패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도 애굽의 왕자일 때는 자신만만했고 거만했고 자신만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보기 좋게 넘어졌습니다.

다시 일어선 모세가 하나님의 보냄을 받았을 때 그를 통해 출애굽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선 자리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희망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레미야 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내가 실패로 낙심해 있을 때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아들아, 실패란 네가 실패자란 뜻이 아니라 네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네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네가 무엇인가를 배웠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네가 바보라는 뜻이 아니라 네게는 실험을 하기에 충분한 믿음이 있다는 뜻이란다. 그리고 실패는 네가 열등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네가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네가 네 시간을 허비했다는 뜻이 아니라 네게는 다시 시작할 구실이 있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네가 포기했다는 뜻이 아니라 네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네가 결코 성공하지 못하리라는 뜻이 아니라 네게 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뜻이란다. 실패는 내가 너를 포기했다는 뜻이 아니라 나에게 더 좋은 생각이 있다는 뜻이란다

그러니 아들아, 이제 그만 울고 다시 일어서렴... 내가 널 위해 더 좋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거라"

�제 인생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비록 가뭄 든 것처럼 힘든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단비로 결국 하나님의 때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제 삶에 주신 기회는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제 삶의 주인으로 여기고, 주님을 구하고 찾아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이미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걱정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하소서.

불안함이 아니라 가슴 뛰는 설렘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가슴 벅찬 희망으로 오직 꿈과 용기를 갖고 새로운 한 해를 담대하게 맞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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