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to the 복음 10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by Biracle

[이사야 44: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어느 산속에 두 마리의 산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토끼는 항상 서로를 위하며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토끼들이 사는 양지바른 산 중턱에는 토끼들의 먹이인 클로버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 굶주릴 걱정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토끼의 먹이인 클로버 잎을 뒤지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몰래 숨어서 엿보던 토끼들은 사람들이 네 잎 클로버에 '행운'이라는 이름을 붙여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토끼 중 한 마리는 이후 네 잎 클로버를 찾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것 봐. 오늘도 행운을 찾아 먹기 시작했어. 어제는 열 개의 네 잎 클로버를 찾아 먹었지. 이제 나에게는 행운이 가득할 거야."


그러나 다른 토끼가 보기에는 그 친구가 네 잎 클로버만 찾느라 다른 클로버를 잘 먹지 않아 친구의 몸이 점점 야위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네가 행운만을 찾아다니는 동안 계속 약해지고 있잖아. 그러다 여우라도 만나게 되면 도망칠 힘도 없을 거야.


나는 그동안 평범한 클로버를 계속 먹어 이렇게 건강하게 살도 찌고 다리에 힘도 있잖아. 네가 네 잎 클로버를 '행운'이라 생각한다면 나는 세 잎 클로버를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빌립보서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여러분도 혹시 네 잎 클로버만 찾아서 먹는 토끼처럼 매일의 행복을 멀리한 채 근원도 없고 불확실한 행운에 집착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삶은 인생역전, 대박, 일확천금, 로또 당첨 같은 0.00001% 확률의 행운에서 얻는 기쁨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매일의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더 안정되고 풍요로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벨기에의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라는 작품에서 틸틸과 미틸 남매는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헤매었지만 그 어디에도 파랑새는 없었고 결국 집에서 자신들이 키우던 비둘기가 바로 그 파랑새였음을 알게 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내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모르고 왜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할까요?


스위스의 철학자 힐티는 인간 행복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수년간의 연국 끝에 발견한 것은 '성경을 읽고 성경 안에서 참다운 행복을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힐티는 모든 사람들의 추앙받는 행복론자가 되었고, 77세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매일같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론’에서 “주 안에 있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며, 찬송하는 시간이 평화로운 시간임”을 확실히 깨닫고 증거 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책상에서 빛바랜 낡은 성경과 ‘영원한 평화’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논문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스도에게 있으니 파랑새를 잡으려 하는 허황된 행복론자들이여~ 어서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라!”


그렇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은 가슴 가득히 참 기쁨과 참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우물과 생명수를 잘 선택해야 됩니다. 갈증을 해결할 생수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요한복음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피 흘려 생명수를 터뜨려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생수를 흘려보냈고,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우리는 용서와 의의 생명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거룩함과 성령 충만, 치료와 건강,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 부활, 영생의 생명수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멀리서 또는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로 갈증을 해소하길...


그리고 생명의 복음이 성령을 통해 강력하게 흐르도록 함으로써 우리 자신도 살고 우리 자손도 살고.. 목말라하는 여러 불쌍한 영혼도 살리길 기도합니다.


�생명의 하나님 아버지, 행복에 목말라 있는 저희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헛된 행운, 세상의 우물을 찾다가 헛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주님과 함께 웃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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