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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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철원에서 공무원으로 빌어먹고 있습니다. 내면의 끄달림으로 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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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람
에세이,소설,시 씁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무엇이 소재가 되는지.. ^^
이제 브런치 작가로 살아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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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개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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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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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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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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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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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잠잠이
책을 좋아해서 서점을 산책하듯 찾는다. 국문학을 전공했고 대학방송국 PD로 활동한 후 방송에 빠져 방송작가로 16년 밥벌이를 했으며 방송모니터 경력 7년, 지금은 동화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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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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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E)INFJ, 한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