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에는
보려는 사람
보여주면 보는 사람
그래도 안 보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인간
남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인간
어느 쪽도 하지 못하는 인간이 있다.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배우는 사람
부족한데도 배우려 하지 않는 자가 있다.
나는 어떤 놈일까?
새로운 글을 쓰고, 오래된 글을 다시 읽고 씁니다. 책을 읽기위해 책장에 보관합니다. 지금은 어둡고 캄캄한 차디찬 겨울 그러므로 곧 봄이 오리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