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마이솔 클래스

by 비상곰

아쉬탕가 요가를 시작한 지 92일이 지났다. 92일 동안 주1,2회 정도 연습을 해왔다. 그리고 최근에 주3~4회 정도로 연습량을 늘렸다.


아무튼 오늘부터 요가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써보려고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요가 블로그를 읽으면서, 나도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그러니깐, 여기 매거진은 매우 개인적인 요가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틀 쉬고 하는 요가.


요가원에 들어서면 사람들의 숨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선생님만.

그래서 마치 실내 환기시스템이 돌아가는 것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매우 일정하고 안정적인 숨소리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어떤 동작이 안 될 때는 호흡을 까먹거나, 힘들면 숨이 거칠어 지곤 한다.


빈야사 중에서 점프쓰루를 하는데 조금은 발전한 것 같다. 코어의 힘으로 아주 잠깐 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점프쓰루가 아니라 점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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