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사는 법

우선 3가지만 바꿔보자.

by 빛솔

사람들은 항상 쓰던 시간만 쓰고,
만나던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 곳으로만 다니면서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똑같은 곳만 가면서 똑같은 사람만 만나고 똑같은 시간만을 쓰면서 새로워질 수는 없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자신, 그리고 직면한 문제의 답을 찾고 싶다면 우선 3가지만 바꿔보세요.


1. 장소 - 늘 가던 곳 외에 새로운 소에 가 본다.

우리는 늘 가던 카페, 늘 지나던 길, 늘 머물던 공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은 때로 우리를 고립시키기도 합니다. 이제는 늘 가던 곳 외에 새로운 장소에 가보세요. 최근에 문을 연 가게를 방문하거나,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동네의 구석구석을 탐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왜 이런 행동이 중요한지는 직접 경험해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밟아보는 것은 단순히 지리적 확장을 넘어섭니다. 우리는 모르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경험해 본 만큼 통제감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당신의 세상은 넓어지고, 그 과정에서 미지의 공간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익숙함으로, 그리고 마침내 '내 것'이라는 통제감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는 곧 당신이 환경을 다스리고 당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얻게 됨을 의미합니다. 두 발로 직접 밟아보고 아는 만큼 다스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2. 사람 -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받습니다. 늘 같은 사람들과만 어울린다면 당신의 세상은 그들의 울타리 안에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당신에게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직접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새로운 책을 읽거나 특정 인물의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도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책 속의 작가, 영상 속의 인물은 당신에게 간접적인 만남을 제공하고 그들의 사상과 경험은 당신의 사고방식을 확장시켜 줄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책을 읽은 후에는 그 작가를, 콘텐츠를 본 후에는 그 인물을 직접 만나보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온라인상의 만남을 넘어선 실제 만남은 훨씬 강력한 동기 부여와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단, 추종이 아닌 존중과 인정의 마음을 가지고 스쳐 지나가듯이 아니라 의미 있게 만나는 방법을 연구해야 됩니다.

3. 시간 - 써보지 않은 시간을 써본다.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있고 별이 반짝이는 시간이 있듯이 어떤 문이나 길이 열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꼭 안 되는 일이 어떤 때는 반드시 됩니다.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길을 시간을 바꿀 때 발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도 모르게 정해진 시간표대로 움직입니다. 해가 뜨는 시간에 일어나고, 해가 지는 시간에 잠자리에 듭니다. 하지만 이 익숙한 시간표를 깨뜨리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써보지 않은 시간을 써보세요. 새벽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산책하거나, 한밤중에 조용한 카페에서 글을 쓰는 등 평소와 다른 시간을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변화는 거창한 혁명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현재 답이 안 보인다면 정체상태인 것이고, 새롭게 해야 되는 때입니다.


1. 새로운 장소에 간다.
2.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3. 전에 쓰지 않던 새로운 시간을 쓴다.


막혔을 때 언제나 길이 되어준 방법입니다.

단 세 가지만 바꿔도 당신의 일상은 충분히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벗어나 새로운 장소로 향하고, 낯선 이와의 대화를 시도하며, 평소 사용하지 않던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익숙함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새로운의 영역으로 한 발짝 내딛는 순간, 새로운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3가지 중 어떤 변화부터 시작해보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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