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우리가 겪는 문제들의 답이다.
배움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은 호기심, 관심, 그리고 진심이라는 세가지 열쇠로 열립니다. 우리는 이 문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발을 들이고 스스로를 확장하며 살아 있음을 증명합니다. 그늘 밑에 고통받는 나무는 제 때 햇빛을 흡수하지 못해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가듯이 배우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면 어떤 것은 일평생 고통받습니다.
성장은 단순한 몸집불리기나 지식의 축적을 넘어 삶의 고통을 극복하고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게 하는 근원적인 힘이자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기에 때때로 어떤 가르침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이 되고, 사랑이 되어줍니다. 지혜를 얻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여정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어느 순간 너무나 선명히 보이는 경험이죠. 배움은 그렇게 우리를 밝혀주고 성장시켜 줍니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닥쳐오는 많고 많은 문제들의 답은 사실 '성장'입니다. 그토록 나를 엄습했던 걱정과 고민은 성장한 후에 돌아보면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아무 일도 아닙니다. 성장은 현실의 한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우리는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차이는 성장하느냐 성장하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죽은 나무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산 나무는 쉬지 않고 성장해 가듯이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태어났다면 성장이라는 가치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성장은 생명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이자 우리를 다음 단계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성장해야 상대가 됩니다. 여기서 '상대'는 단순히 경쟁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더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껍질을 단단하게 만든 후에야 과육이 차오르듯이, 외적 성장이 이뤄진 후는 내적으로 차올라야 합니다. 지식과 경험이라는 단단한 외피를 갖춘 후에는 지혜와 인격이라는 풍요로운 내면을 채워나가야 비로소 완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장은 멈추지 않는 여정이며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살아있음의 가치를 온전히 누리는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우리가 겪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나의 성장이 답입니다. 그리고 성장하려면 소통과 배움입니다. 지금 문제의 벽에 갇혀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배움' 그리고 '성장'이라는 단어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