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가져다주는 성장
누구나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생산성과 성과만을 추구하다 보면 번아웃과 의욕상실을 호소할 수 있으니까요.
미친 듯이 매일 운동하면 근육통과 디스크를 동반하게 됩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한 운동으로 병을 얻다니 아이러니하죠.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이 문제입니다. 우리 근육이 임계점을 살짝 넘는 운동으로 미세손상을 받은 후 하루이틀 쉬어주면 그때 근육이 치료되며 강화되듯이 주기적이고 계획적인 휴식은 보상이 되고 새 힘과 성장을 가져옵니다.
휴식을 그저 쉬는 시간이라고 인식하고 살았거나 지금 쉴 시간이 어딨어!라는 단호한 생각으로 살아오셨다면 진정한 휴식은 '성장'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무는 여름에는 길이의 생장을 하고, 가을부터 겨울에 들어서면서는 부피의 생장을 합니다.
일을 하면서 치고 나갈 때는 집중하고 몰입하며 뻗어나가는 성장을 한다면 휴식기에는 상처받은 과거를 치유하고 새로운 구상과 앞날에 대한 생각으로 폭넓은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협업하고 목표를 이루다가도 홀로 고요한 시간을 가질 줄 알아야 견고한 삶으로써 다양한 가치기준 속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미친 듯이 일만 한다고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며 연구하고 구상하는 시간들이 나를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좋은 방향의 인생으로 이끌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