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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동네 언니와 옷가게에 갔다. 20대가 입는 페이즐 무늬 자켓을 60대 언니에게 권했다. 박말례 할머니의 "용인시 요즘것들" 하던 말이 생각나 언니에게 자켓을 뒤로 제끼게 해서 "요즘 것들" 흉내내기를 했다. 젊은 시절을 그 자체로 얼마나 예쁜지 모르고 지나쳐 왔다. 그때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지금은 누군가의 엄마가 됐다. 선하게 살아온 시간이 늙어 누군가의 할머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