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를
당신이 그리워지면 종탑에 올라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종일 바람 소리를 듣습니다. 그 바람 소리 사이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좋겠습니다.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