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4.04.03 by 토비
[시경(詩經)]
溫溫恭人(온온공인)이 如集于木(여집우목)하며,
惴惴小心(췌췌소심)이 如臨于谷(여임우곡)이라.
戰戰兢兢(전전긍긍)하야 如履薄冰(여리박빙)호라.
'온화하고 공손하기'를 나무에 새 모이듯 하며,
'두려워하고 조심하기'를 깊은 골짜기에 임하듯 하고,
'무서워하고 경계하기'를 엷은 얼음 밟는 듯 하라.
용기있게 행동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두려워하고 조심함을 유지하세요.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더라도,
한편으로는 공손함을 유지하세요.
그렇게 해야 나무에 새가 모이듯,
내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