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을 싫어한다.
허영심은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실속 없이 겉치레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허영심은 정신적인 것도 있고 물질적인 것도 있다.
물질적 허영심이 있는 사람은 물질도 별로 없으면서 겉치레만 번지르하다.
아무데서나 표시나게 물질을 과시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 남들에게 드러난다. 안 어울린다.
이들은 자신의 겉치레가 뻔히 다 드러나는지 잘 모른다. 안타깝다.
이런 사람이 주로 하는 말은 이것이다.
"미래보다 현재를 즐기는 삶이 중요하다"
나는 이런 사람을 이렇게 생각한다.
'언제 철들래!'
정신적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공허한 말을 해댄다.
나는 물질적 허영심이 높은 사람보다 정신적 허영심이 높은 사람을 더 싫어한다.
이런 사람의 공통점은 '작은 불의'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상 착한척 정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한다.
연예인 인성 기사가 나오면 엄청 그 연예인을 비난한다.
뜬금 없이 사회 정의를 걱정한다.
이런 사람치고 자기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본적 없다.
남을 비난하고 뜬금 없이 사회 정의를 외치고 있을 때, 자신이 멋있다고 착각한다.
이런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이런 말을 달고 산다
"돈만 밝히는 사람이 제일 싫다.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
"사회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한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보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 일이나 똑바로 하고 말하세요'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허영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열등감이 있다.
원래 자신 있는 사람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다.
드러내지 않아도 주변에서 다 알아준다.
자신이 없으니 자꾸 뭔가 드러내려고 오버하는 것이다.
둘째는 성실하지 않다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으려 하지 않는다.
승리한 사람, 성실하게 돈 번 사람을 흠짐내려 한다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허영심 없이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