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가족 친척들이 모두 모이고
그런 명절은 이제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매일매일 이벤트를 열어주거든요
이 만화를 올리고 저희는 찜질방에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스타와 브런치에 연재중인 에세이 만화일기. “아빠는 스물마흔 다섯 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kpu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