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쁘게 하는 법

엄마 걱정

by 방기연

"엄마를 위로하는 좋은 방법을 알고 싶어요."

한 여고생의 고민이다.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엄마가 너무 힘들 것 같다.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방법을 알고 싶어 사연을 올렸다.

(5월 6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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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힘들 것 같다.

할머니가 자주 아프시다.

아빠는 자기중심적이라 애같이 굴어 힘이 되지 않는다.

아들은 사춘기라 말썽만 부린다.


딸인 나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걱정일 것 같다.

친구들은 멀리 있어서 만나기 어렵다.

힘이 들면 몰래 혼자서 우는 엄마라 걱정이 된다.

나는 지금 고등학생이라 물질로 선물을 드릴 수는 없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편지를 드리고 싶다.

어떻게 쓰면 엄마한테 힘이 될지 알고 싶다.

그 밖에도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해보려고 한다.

엄마한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은 분명하다.


사연자는 엄마를 걱정하고 있다.

나름대로 엄마와 역지사지를 한 것이다.

엄마를 향한 연민의 마음이 기특하다.

엄마가 사연자의 진심을 알면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엄마를 걱정하면서 위로를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궁리를 하다가 사연을 올렸다.

이런 사연이라면 적극 돕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든다.

사연자가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면 될 것이다.

사연자는 엄마한테 어떤 편지를 써야 좋을지 알고 싶어 한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편지에 담으면 될 것 같다.

나름대로 엄마 입장이 되어 바라본 그 마음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희망과 다짐을 담아 마무리해도 좋을 것이다.

진심을 전달하는 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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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이 있다.

누군가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다.

이 마음에는 꾸밈이 필요 없다.

그 마음 그대로 전달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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