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고민

선택기준

by 방기연

"퇴사를 하고 무역회사로 갈지 지금 회사에 계속 다닐지 고민입니다."

인턴 직장인의 고민이다.

선택기준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월 14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sticker sticker

2월이면 인턴이 끝나고 정직원이 된다.

지금 일하는 곳은 마케팅 관련회사인데 나는 무역에 관심이 있다.

한 무역회사에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퇴사여부를 곧 알려주어야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할지 그만둘지 고민이 된다.


사연자는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은 준비가 부족해서 공부를 더 해야 한다.

마침 기회도 잡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무난하게 안전한 선택을 할지 모험을 할지 선택지가 둘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들거나 싫은 것은 아니다.

인턴을 곧 끝내고 정직원이 될 시점이기도 하다.

안전성을 보자면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둘 이유가 없다.

하지만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역 쪽이다.


마침 가려고 하는 무역회사가 있다.

아직 취업이 결정된 것은 아니고 퇴사여부를 알려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퇴사했는데 탈락이 되면 최악의 선택을 한 꼴이다.

더구나 자격증이나 경력도 전혀 없어서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회사를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만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아예 관두고 공부를 하려 해도 형편상 알바는 해야 한다.

선택해야 하는 시기는 다가오는데 쉽게 결정이 되지 않는다.


과연 사연자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최선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답은 없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sticker sticker

선택기준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

안전과 모험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을까.

안전하면서도 모험을 즐길 수 있다면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 한다.




br_bo.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음악 번아웃 온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