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나친 긴장

by 방기연

"직장에서 과도한 긴장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긴장을 안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 직장인의 고민이다.

지나친 긴장으로 몸과 마음이 굳으면 문제가 생긴다.

긴장을 줄이거나 다스리는 법은 무엇일까.

(2월 13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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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지적에 바로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한다.

상사의 눈에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 발뺌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단다.

지나치게 긴장해서 이런 식의 오해를 받는다.

긴장을 덜하거나 다스리는 법, 그리고 제대로 사과하는 법을 알고 싶다.


사연자는 인터넷에서 긴장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방법은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SNS에 사연을 올려 도움을 얻고자 했다.

지나친 긴장으로 인해 오해를 받는 일을 해결하고 싶은 것이다.


필요이상으로 긴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긴장을 지나치게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잘할 자신이 없는 것이다.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서 긴장감에 압도당하고 만다.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침착하게 실수를 만회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상황에 벌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침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 긴장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호흡을 통해서 긴장을 알맞게 관리할 수 있다.


평소에 호흡을 고르게 하는 연습을 해두면 좋다.

상황이 발생하면 호흡을 다스리면서 차분하게 대응하면 된다.

호흡을 살피면 긴장하는 정도가 바로 확인되기 때문에 조절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깊은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치유를 해야 할 것이다.


허둥대기 시작하면 긴장의 늪에 빠지기 쉽다.

당황스러운 그 순간 바로 호흡으로 관심을 돌린다.

호흡을 고르게 하면서 침착성을 다시 되찾으면 된다.

숨은 마음상태를 바로 알려주는 신호체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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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지면 호흡도 급해진다.

평온한 마음일 때 호흡도 고르고 편안하다.

호흡을 살피면 마음을 돌보기 쉬워진다.

관심을 호흡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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