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진단의 실체

건강 주권

by 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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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을 의무적으로 한다?'

주권에는 자기 결정권이 있어야 한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온당할까.

왜 건강검진을 의무화하는가?

(3월 28일 참나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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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을 받으면서 수치심이나 모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방식으로 진단해야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 치부해도 될까.

건강검진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고자 건강검진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 없이 하라는 대로 한다.

왜 이런 시스템이 강요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해서?


건강과 관련된 결정을 스스로 하는 것이 건강 주권이다.

우리는 얼마나 건강 주권을 누리고 있을까.

어쩌면 건강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라고 강요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전방위 압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위력은 막강하다.

언론과 방송도 쉽게 장악한다.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일반 대중은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기 십상이다.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에 가봐라."는 소리를 듣는다.

병원에 가면 다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자신의 건강을 병원이나 의사한테 전적으로 맡기는 셈이다.

알게 모르게 이런 분위기가 조장된다.


의료사고가 나더라도 진실을 밝히기 어렵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눈뜨고 권리를 뺏기면서도 이상한지 모른다.

건강 주권을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과잉진료나 약을 오남용 하는 문제는 심각하다.

의료 독점체제가 바람직할지 다시 검토해봐야 마땅하다.

의료사고는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

자기 결정권을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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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한 개인이 거대 사회악에 맞서기는 어렵다.

진실에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작은 진실이라도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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