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의 효과
"뜸은 자신이 직접 뜰 수도 있다."
한방에서 침이나 약은 함부로 쓸 수 없다.
뜸은 방법을 알기만 하면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원리부터 알아보자.
(6월 13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우리 몸에는 면역작용이 있다.
약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게 되면 면역작용이 활성화된다.
뜸의 원리가 바로 그러하다.
열 자극을 가해서 면역활동을 일깨운다.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소화도 하기 어렵다.
이럴 때 뜸을 떠 주면 기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강력한 치료를 받느라 체력이 소진된 사람한테 유용하다.
뜸을 뜨는 방법만 알면 되겠다.
뜸의 주재료는 말린 쑥이다.
담황색을 띠는 것이 좋은 재료다.
쌀알만 한 크기로 뭉쳐서 사용한다.
성별과 증상에 따라 부위는 달라진다.
뜸을 뜨면 긴장도 완화된다.
그래서 신경정신과 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성병을 가진 사람들한테 좋다.
결국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해지게 하는 방법이 뜸이다.
뜸을 뜨면 피부에 화상이 생긴다.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면역물질들이 활발히 나온다.
이런 원리로 치료가 된다.
또한 몸에 열기가 돌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약이나 침은 전문가한테 맡겨야 한다.
하지만 뜸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과하지만 않으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자가치료를 하는 사람이 꽤 많다.

한방의 주영역은 침, 약, 뜸이다.
침이나 약은 일반인이 쓰기 어렵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뜸은 아주 유용하다.
면역기능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에 뜸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