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는 빛이다

태양에너지

by 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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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본질은 빛이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은 태양에너지로 살아간다.

생명에는 기가 있다.

결국 기는 빛이다.

(9월 12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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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엽록소로 광합성을 한다.

광합성이란 빛에서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간은 광합성을 하지 못하기에 음식으로 포도당을 얻는다.

포도당은 ATP로 몸에 저장된다.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가 발전기 역할을 한다.

미토콘드리아에서 ATP가 ADP와 빛과 열로 분해된다.

이렇게 생산되는 빛과 열을 에너지로 생명을 유지한다.

먹는다는 것은 결국 태양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행위다.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응축되면 입자가 된다.

'양화기 음성형'이라 한다.

양은 기로 화하고 음은 형을 이룬다는 뜻이다.


기와 형은 인체를 뜻한다.

기가 없으면 그냥 사체일 뿐이다.

형은 물질이다.

몸에서 음이 이루는 형은 혈이다.


호흡을 통해서 하늘의 기운을 얻는다.

음식을 통해서 땅의 기운을 얻는다.

하늘의 기운은 양으로 기가 된다.

땅의 기운은 음으로 혈이 된다.


빛은 또한 색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적, 녹, 청, 백, 흑의 5가지다.

적, 녹, 청은 어둠(흑)에서 구현된다.

모든 색이 다 합쳐지면 백색이 된다.


형체가 있는 존재는 다 색을 가지고 있다.

형체가 없는 것이 공이다.

그런데 공이 색이고 색이 공이라 한다.

에너지가 물질이 되고 물질이 에너지가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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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에서 기와 형을 동시에 이룬다.

생명을 유지해주는 기는 결국 빛이다.

물질만 보아서는 기를 알 수 없다.

물질만능주의는 얼마나 천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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