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우주와 인간 4

포도당

by 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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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것은 빛과 열이다."

인체는 기와 혈의 결합체다.

호흡을 통해 빛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음식을 통해 기를 보충한다.

(10월 24일 참나원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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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포도당을 흡수한다.

포도당을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한 포도당에서 38개의 ATP와 빛이 나온다.

태양에너지가 순환하는 것이다.


광합성으로 모은 태양에너지가 몸에서 다시 분해된다.

태양에너지를 양기라 한다.

양기를 써서 생명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냥 산소만 있다고 해서 생명활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외기와 내기가 경락을 통해 소통한다.

기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면 병이 든다.

한의학은 기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병을 치료한다.

경락을 통제하여 기를 다스린다.


활동성이 강한 것이 양기다.

활동성이 약해져서 물질화된 것이 음기다.

음식을 먹고 호흡을 해서 기를 보충한다.

기가 순환되지 않으면 죽음이다.


고압전류에 감전되면 죽는다.

고압전류는 강한 양기다.

강한 양기에 음기가 타버리는 현상이다.

마치 초가 타버리는 것과 같다.


생명활동은 단지 산소가 결합하는 것이 아니다.

포도당이 결합되고 분해되면서 이루어진다.

그런데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면 분해나 결합이 되지 않는다.

외기와 내기가 상응해야 순조로운 생명활동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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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활동은 기의 순환이다.

기가 결합되고 분리되면서 빛과 열이 생긴다.

단순히 물질로만 볼 수는 없다.

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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