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공부방법_47회
전기공사과 야간과정 공부방법 코칭
2025.3.11. 화(D-295)
4시 23분 야간과정 전기공사 수업을 듣기 위해 사무실을 나서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태양이 중천에 떠서 눈이 부셨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거의 봄 날씨 수준이다.
오늘은 공항철도를 타고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여 명덕역에서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가는 코스로 가기로 했다. 앞으로 최단 출석 노선을 찾을 생각이다. 전철 안에서 전기기능사 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갔다. 명덕역에서 걸어가다가 지난번에 갔던 분식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김밥 한 줄을 포장하여 달라고 해서 받아 나오면서 4천 원을 결재하였다.
수업을 받으려 가면서 김밥을 먹었다. 6시 4분에 교육원에 도착해서 교육원 전경사진을 찍고 2층으로 올라가서 지문인식을 검지로 하였다. 성공하였습니다라고 음성이 나왔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앞쪽에 자리가 있어 앞에서 2번째 중앙 통로 오른쪽에 앉았다. 2번째나 3번째 자리가 제일 편하게 느껴졌다.
6시 30분 지나니 김*훈교수님이 들어오셨다. 강의실 벽면에 프로필이 붙어있다. 면접 때 뵙던 분이시다. 면접 때 두 분 위원이 들어오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김*훈교수님과 어제 수업받은 김*식 교수님 두 분이었다. 김*식 면접관은 기억이 별로 없는데 김*훈 교수님은 확실히 기억이 났다. 교육원이라 시작과 끝날 때 인사를 하였다. 제일 앞에 학생이 차렷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면 교수님이 인사라고 말하고 일제히 인사를 하였다. 수업이 끝날 때도 마찬가지이다.
교수님께서는 전기 기능사 시험공부하는 법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셨다. 1차 필기시험 합격률은 34%이고 2차 실기시험 합격률은 70%인 것은 고등학생 응시자가 1차 면제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교육원에서는 1차 시험은 74~80% 정도 합격한다고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서는 기능사를 취득하고 1년 뒤에 바로 산업기사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했다. 선임을 걸어야 급여도 올라가고 발전 가능성이 커진다고 했다.
어차피 공부를 할 바에는 산업기사뿐만 아니라 전기기사 자격까지 취득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건이 되면 승강기 기능사 자격도 취득하라고 했다. 승강기 업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취업 시 유리하다고 했다. 전기기능사 자격이면 조금만 하면 승강기 자격은 취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전기공사과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하여 주셨다. 힘들지만 열심히 하여 80% 안에 들어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라고 했다. 선의의 경쟁을 하여 80% 안에만 들어가면 필기시험 합격하면 실기시험은 교수님의 몫에 따라 합격이 좌우된다고 했다. 필기시험은 교수님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수업 후반부에는 설비장치를 설명하고 마지막 실기시험 실습판을 보여 주면서 설명하였다. 실제로 실기시험을 보면 4시간 30분 주어진 시간이 모자란다고 했다.
수업 스타일은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정답을 말하면 합격이라고 하며 앞으로 합격할 것이라고 했다. 틀린 답이나 엉뚱한 이야기를 하면 자퇴하라고 해서 웃음으로 긴장을 풀어 주었다.
오늘 수업을 마치며 나오면서 정말 운 좋게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니 열심히 해서 나의 재능을 발휘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틈나는 대로 유튜브를 보면서 전기기능사 전반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겠다. 버스로 돌아오면서 유튜브로 전기기능사 실전 필기시험 문제풀이를 들으면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