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차량이 돌진 했을 때

by KKH

얼마 전 우리팀에 있는 점포에서 차량이 돌진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깜짝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가끔 유흥가 또는 드라이브인 점포에서 종종 발생되는 일이다.


이번 차량사고가 발생된 점포는 유흥가 점포이다.

먹자골목과 가까우면서도 차량을 세우기에 좋은 위치에 입점하고 있다.

음주운전 차량이 점포 정문을 정면 충돌했다.


출입문은 박살나고 진열대와 상품이 크게 훼손됐다.

우리팀이 이 점포를 맡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전혀 없었다.


정말 재수없었으면 편의점에 물건사러 갔다가 교통사고로 죽을수도 있엇다.

인명사고가 없다는건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모른다.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 지금 이제 문제가 조금 해결이 되는듯 하다.

점포에서 보험처리를 하고 개인과 경영주님이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

담당하고 있는 선배 영업관리자도 맡자마자 이런 사고가 터져서 정신이 없었다.


오늘 보수가 모두 끝난 점포에 진열 개선 작업을 했다.

작업을 다 마무리 되니 다시 다른팀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참 우리팀에 무슨 이런 황당한 일복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 아무 인명피해 없이 사고 수습이 잘 정리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은 하지말자. 살인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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