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주 여행을 마무리하면서(6)

by 안종익

밴쿠버 스텔리 공원은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다. 그 주변에는 높은 빌딩이 도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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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풍부와 물과 자연이 있는, 현대적인 도시로 돈 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다. 이곳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롭고 즐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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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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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대로라는 밴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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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쉬려고 했지만, 비가 날마다 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 풍광이 좋다고 이름난 레이크 루이스에 가니 비가 와, 다음날 다시 가서 이틀이나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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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를 토론토에서 갔다.

세계 3대 폭포를 다 본 것이다. 나이아가라폭포는 접근성이 좋아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그 웅장함은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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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에도 높은 타워가 있고, 토론토에도 CN 타워가 랜드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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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건너가 센트럴 파크를 보고 도심의 중심에 숲이 보존된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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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시 중에 뉴욕이 최고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초 고층 빌딩이 여기에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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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최고 높다고 알았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 전망대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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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고 허드슨 강변을 걷는 여유로운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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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터으로 가서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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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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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에서 그랜드 케이년 투어를 갔다. 그전에 원주민들의 자존심이라는 엔텔롭 케이년도 너무 색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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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케이년의 깊고 끝없는 협곡은 물과 바람과 세월이 만들어 낸 걸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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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간 풍광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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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비행장을 지날 때, 중동의 부호들이 타고 온 자가용 비행기들이 많았다. 이곳은 있는 자는 빈곤한 사람에 비해, 천국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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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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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달 뒤에 오세아니아로 떠났다. 마지막 세계 여행지인 것이다. 시드니는 3대 미항으로 알려진 곳으로 그곳 사람들은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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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의 그림 같은 풍광을 여러 방향에서 주야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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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를 떠나서 지구의 배꼽이라고 이름 붙여진 울루루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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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멜버른으로 가서 그라피트의 그림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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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건너갔다.

퀸스타운은 그림 같은 자연에 자리 잡은 곳이다. 처음 정착한 사람들이 여왕이 살아야 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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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에서 본 풍광도 있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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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번지 점프를 할 생각이었다. 그곳은 번지 점프를 처음 상업화한 곳이었다. 세계 일주 여행을 마치는 기념이라도 생각하고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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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는 오클랜드였다. 조용하게 돌아보면서 나름의 세계 일주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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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눈이 뻔쩍할 정도의 볼거리는 많지 않았다.

특히 인간이 만든 것들은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자연이 더 별것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직접 보고 별것이 아니라고 느낀 것이, 안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여행하고 후회한 적은 없었고, 가지 못해 아쉬운 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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