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서 한 가지만 이야기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렇게 질문을 받는 어느 이름 있는 외국 경제학자가 한 말은 이것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다르게 말하면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하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 바라는 것이 많으면 행복하기 힘들고, 그보다 적으면 행복을 얻기 쉬운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바라는 것을 줄여야 한다. 바람을 적게 하는 것은 어느 선에서 족함을 아는 것이다. 바램과 비례해서 행복도 멀어지는 것이다.
태어나서 만난 누구와도 이별이 따른다. 이별은 행복하지 않은 감정이다. 이별이 덜 아프려면 좋았던 것만 기억하는 것이다. 그 좋았던 것이 행복이었을 것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 끝나도 아름다운 것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