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티커 제작, 책갈피 만들기
_ 아직 오프라인 서점을 열기 전 이야기들
by blankplayground Nov 21. 2022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자를 내고, 방구석 서점 빈칸서재도 오픈했다.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도 오픈하고 오프라인 서점만 없었지, 이미 나는 책방 주인이었다.
아직 지인 위주 판매만이 이어지고 있었는데도 호기롭게 스티커 제작과 책갈피를 만들었다. 그때의 감정들을 그대로 만나본다.
오늘 드디어 스티커랑 책갈피가 도착했다 .
빈칸놀이터×빈칸서재 스마트 스토어를 열면서
(아직 하나씩 올리는 중이라..)
현재 지인 위주로 배송을 시작했다.
(배송이 교보, 쿠팡보다 많이 느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붙여서 택배 보내려고 한다.
(지인님께 배송될 책에 한번 붙여봤다.)
책갈피
책갈피 고민 많이 하다가 명함 스타일로 찍었던 사진들을 넣어봤다. 색감 마음에 들어서 우선 만족.
엽서 테스트중
이건 사진엽서로 판매를 해볼까 하고 테스트 중이다.
판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콜로세움은 만족.
스티커
해상도를 높여보겠다고 크게 만들다가 네모 두께 주는 걸
깜빡했다. 덕분에 날씬한 빈칸놀이터가 되었다는 이야기.
스티커 제작, 책갈피 만들기, 엽서 테스트까지. 이때의 나의 마음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무튼 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스티커와 책갈피 그대로 쓰고 있고, 엽서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당연할 수 있는 것들의 시작은.
설렘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을 기억해주고 싶다.
설렘으로 가득했을 그때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