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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생각기록
도서관에 식당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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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playground
Jan 20. 2023
오늘 오전에
도서관에 서류 제출하러 갔다가
딱 점심시간!!
오랜만에 책도 보고
한 권은 빌려왔다.
앱도 깔고 기억 속
비밀번호도 다시 설정!
점심 먹고 가려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도서관에 식당이 없어졌다.
나의 추억의 장소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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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식당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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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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