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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생각기록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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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playground
Jul 3. 2023
7월 월간00의 주제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서점에
걸어가기로 했다.
초반에는 잘도 걸어 다녔는데
이제는 차를 서점에 두고 왔을 때만
걸어간다. 아니 버스를 타다가 종종 걸어간다.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돋는다.
어제 비가 와서 경안천에 물이 가득하다.
잔잔한 물결과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구나.
가끔은 걷자. 이 기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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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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