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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끝해 번영작가 Jan 22. 2022

책을 교보문고에 입고하다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드디어 교보문고에 제 책을 넣었습니다♥

 



처음부터 뭔가 대단한 것이 머릿속에서 완성되어야만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의 작은 생각의 씨앗,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일하는 과정에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방향성을 다져가

자기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거죠.






“밤이 지나면 눈부신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인생의 어두운 시간 뒤에 더 찬란한 희망이 떠오르는 거야“

코로나 시대를 딛고 꿈을 실현할 존재들을 위한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출간



어두운 밤하늘에서 별을 보는 것은 신기루가 아니다.

가장 깊은 새벽에도 다시 떠오를 해를 상상하는 사람은

환하게 빛나는 아침을 맞이하며 인생의 희망을 키운다.

힘들고 지친 시간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찾고

실현해야만 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인의 일상을 바꿔놓았고, 갑작스런 변화를 맞이한 우리에겐

어두운 시간 동안 빛나는 꿈을 꽃피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어두운 시간을 지나

가장 자기답게 꽃핀 사람들의 이야기.


캐릭터 무민으로 세계적인 예술가가 된 토베 얀손은

젊은 시절에 월세를 내기 위해서 일했다.


〈덩케르크〉의 배우 핀 화이트헤드는

영국 런던의 한 커피숍에서 일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오디션을 보러 다니곤 했다.

단숨에 스타가 된 것처럼 보이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꿈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은 이혼한 후에

아이를 홀로 키우며 글을 썼고,

아이에게 먹일 분유가 부족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은

이혼 후에 배역 가릴 것 없이 연기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도 한때는

일상의 사소한 고민들에 부딪혔고,

마음의 어둠을 경험하기도 했다.


지금 겪는 어려움은 성공했던 사람도 겪었던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다시 희망을 찾고

용기를 내야 한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코로나19 시기의 경제적 공황은

우리가 가야 할 새로운 시대와 발전의 방향을

찾게 하는 시작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를 통해서

인생에서 어둡게 생각한 상처, 고민, 좌절을

성공의 씨앗으로 만들 생각의 전환점을 발견할 것이다.



작가소개 번영

쓰는 일을 사랑하며 매일 아끼는 노트에 기록한다.

인생은 동화보다 더 환상적인 여정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현재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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