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서 쓰고 만든 책
밤의 끝은 가장 깊고 어두운 순간이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날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가장 깊은 어둠을 지난 후에는 찬란한 햇살이 떠오른다. 그 어떤 좌절과 절망, 실패도 끝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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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해가 떠오를 테니,모든 것이 어둡게만 느껴지는 순간에도 저 너머에서 새로운 희망이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있는 곳에서 꿈을 찾고 또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용기 있는 존
www.aladin.co.kr
“깊은 밤이 지나면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모든 순간에서 빛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어“『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 출간캐릭터 무민으로 세계적인 예술가가 된 토베 얀손은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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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끝에 밝은 해가 뜨니까》를 썼습니다. 글쓰는 시간과 감각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