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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아래 바람한줌 Aug 19. 2016

아름다운 날들

살아갈 날도 살아온 날도

이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내온 추억.

같이 오래오래 행복해지자.

엄마가 더 힘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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