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 때
*늘 자신을 격려하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때 예수님의 마음깊은곳에서는 전투가 벌어졌다.
'해낼수 없을것같이 힘들구나.'내면에서 이런목소리들이 들려왔지만 결국 예수님은 믿음으로 굳게 서시길 기도하셨다.
때로 인생의무게로 무릎을 꿇게 되더라도 절망할필요는 없다.
우리 역시 항상 강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매일 완벽하게 살지않아도 괜찮다.
잠시 기쁨과 평안을 잃었다해서 자신을 몰아붙일필요는없다.
예수님조차 십자가의 무게때문에 넘어지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때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같이 십자가를 대신 짊어졌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너무 힘들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울사람을 보내주실 것이다.
우리는 해낼수있다.
오늘보다 더 좋은날이 오고있다.
예수님은 우리의짐을 덜어 주시는 분이다.
"괜찮다. 너는 인간이다.
넘어지는 심정을 나도 잘안다.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
그냥 다시 일어나면 된다.
네 부활이 날이 오고있단다."
과거를 떨쳐버려라.
모든 실망감을 날려버려라.
억울함도 패배감도 잊어버리라.
오늘은 새로운날의 시작이다.
인생의겟세마네 동산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당당하게 고개를 들라.
당신의 승리가 가까웠다고 말씀하신다.
이고난을 오히려 디딤돌로 삼아 당신을 거룩한삶으로 이끄실것이다. 과거의시련을 통해 당신은 더욱 강해지고 행복하고 건강한모습으로 축복의삶을 살것이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