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오늘이 보통의 날들이 된다.

20240106

by 축복이야


보통의 매일매일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나의 마음, 나의 표정, 나의 기분

너의 생각, 너의 말들, 너의 감정

서로 나눈 것들이 조금씩 커져가고

켜켜이 진하게 쌓여

보통의 하루를 특별하게 채워준다.


낯선 오늘에 몸 둘 바를 모를 때

알아차린, 너의 토닥임 한 번에

모른 척, 쓰담 쓰담 너의 손길에


낯선 오늘이 보통의 날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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