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하면... 몸무게는??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by 김복아

현재 백수와 비슷한 생활을 보냈던 약 5개월 동안... 나의 몸무게는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다. 고향에 내려와 체중계에 올라간 후 본 숫자를 보고 내 두 눈을 의심했다.


‘이 숫자 아닐 거야...’라고 말하며 세 번을 올라갔지만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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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밤보다는 아침에 재는 것이 정확하다는 글들을 보고, 다음날 아침에 재어 보았지만, -1kg만 감량했을 뿐 최고점이었다.


다행히 체지방은 늘었지만, 근육+기초대사량도 증가해서 괜찮지만(발레 덕분이다)


계속 뚠뚠이가 될 시 내가 입고 싶은 예쁜 옷은 못 입고, 사진을 찍으면 부 해 보인다.(결국 사진도 안 찍고 싶어 하는 루트로 간다)


정말 지금 마음이 편하나 보다. 그렇긴 하다. 그래서 나의 몸무게는 인생 최고치를 찍었다...


다시 일하면... 마음이 불편해지니 내려갈 거 라고

자기 암시해 보며 잠을 청해 본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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