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의 가장 불만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그건 공용공간인 부엌 싱크대의 설거지처리 방식이었다.
본인이 먹은 그릇이 싱크대에 방치되어 있다. 심지어 물도 하지 않은 채 말이다.(기본이 안 되어 있다.)
하루정도는 괜찮다.(선심을 쓰면)
그러나 하루가 지나... 결국 일주일이 지나도 계속 있는 것이다.
너무 꼴 보기 싫어서 내가 먹은 그릇을 설거지하면서 같이 하기도 했지만...
결국 또 방치되는 설거지더미...
참았다가 여름에 날파리 필수이고, 더 심하면 구더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더더 심하면 바선생(바퀴벌레...)이 생길 수 있다.(정말 너무 싫은 최악의 상태)
회사 이슈신청란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래서 담당자가 관련 이슈를 동거인앱에 공지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똑.같.았.다...
누가 범인일까...? 이제 범인을 찾아보자.
A1, A2, B, C, D 나를 제외하고, 이 다섯 명 중에 범인은 있겠지??